안녕하세요 불꽃심장님 저는 카샤카 숑숑 샤 라는 닉네임을 가진 여성 입니다 제 사연을 곡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초등학교5~6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왕따를 당했어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말이에요 초등학교 때는 그나마 참을만 했어요 하지만 중1~2학년으로 올라가니 모두 저에게 다가오지 않았고 우울증 증세가 생겨 상담을  받았고...저는 3학년이 되었습니다 3학년 때는 괜찮았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용기도 생겼고 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학교행사는 모두 참가 했어요 하지만 가벼운 인연일 뿐이 었어요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했고 갈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던 저는 대한학교를 다니게 됐고 그 곳에서 다시 왕따가 되었습니다 저와 동갑의 학생이 없었고 저 빼고 전부 남자 였고 기숙사 학교 였기 때문이죠 힘든시간이 계속 되었어요 하루 빨리 졸업하고 이 학교에서 나오고 싶었어요 이 학교를 나오기 위해서는 겅정고시를 합격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공부를 했지만 두번 다 붙지 못했고 학교를 나와 독학을 하고 3번 만에 통과를 하고 학교를 졸업 했고 엄마의 강제에 의해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왕따를 당했던 기억 때문에 불안하고 '나를 피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모두 평법하게 대해줬고 지금도 그 교회를 잘 다니고 있답니다

노래 분위기는 처음에는 쓸쓸하고 차갑고 우울하지만 점점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