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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신청 저도 사연 하나 남기고 가요

소이 2018.12.16 16:19 조회 수 : 129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한 학교 선생의 막말 때문에 7년 간의 꿈이 사라진 적이 있었어요.

꿈이 사라지고 4달 간 방황하고 힘들어했고, 좌절하고 절망했습니다. 매일매일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어요.

꽤 오랜 기간 가져왔던 꿈이었고, 제 정체성이라고 해도 될 만큼 저한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꿈이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때의 제 감정을 곡으로 써주셨으면 해요.

그때의 제 감정은 우울+무력감+그 선생에 대한 혐오와 분노+좌절+절망+자아상실감+자살 충동 같은 온갖 부정적인 말들로 다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고 불꽃심장님께서 써주실 지도 잘은 모르겠네요. '예쁜 곡'이 나올 수 있는 사연은 아니라서ㅋㅋㅋㅠㅠ

그래도 언젠가 한번 꼭 들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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